AI.드론봇이 이끄는 미래 첨단과학기술軍…4월 21~23일 ‘전투발전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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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첨단과학기술군 육성을 위해 ‘2020 인공지능·드론봇 전투발전 콘퍼런스’를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

육군은 콘퍼런스에서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기관과 기업을 참여시켜 육군 업무수행방식 혁신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으려는 목적이다.

이와 관련 육군 교육사령부가 7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AI소요관리과장 등 육군 인공지능(AI) 담당자들이 나와 올해 육군에서 추진하는 AI 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한다.

주요 내용으로 △지능형 해안감시체계 △AI 음성인식 전투실험 방향 △영상 학습용데이터 세트 등을 소개한다. 4월 본 콘퍼런스 세션에서 기술 발표할 기업 선발도 병행한다

육군은 지난해 말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육군 AI연구개발센터’을 개소했는데 AI, 빅데이터 등 정보기술(IT)을 군 체계에 접목한다.

센터는 AI 관련 기업 및 기관과 커뮤니티를 형성, 민간에서 활용하는 첨단 IT를 군 체계에 유입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한다.

군용 데이터를 모으면 민간기업이 무기체계 및 국방 관련 시스템 사업 진입에 용이하다는 판단이다.

육군 AI연구개발센터 관계자는 “많은 민간기업의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육군 구성원들에게 첨단 IT를 접목을 통한 전투발전과 업무수행방식에

혁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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