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드론 기술 확대, 지금은 4차 산업혁명시대

드론 · AI · IoT 신기술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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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9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 분야 드론 확대와 최신 기술 활용을 위해 산림과학회와

‘산림과학 드론세션(학술대회)’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국민 및 산림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 부문 드론 활용’, 산림과학자와 학생을 위한

‘산림 부문 드론 최신 연구 결과’, 드론 기관 관계자를 위한 ‘국가 드론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산림 부문 드론 활용’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산림사업(산불 방지, 병해충 예찰, 산사태, 불법 산지 전용)이 소개됐고,

특히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방제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소개된 기술은 ‘스마트 DSM(Digital Surface Model)을 활용한 산림병해충 방제’ 기술로 대상 나무에 최대한 근접해

약제를 살포하는 기술이다.

현재 드론 방제를 위해 △도로 통제 및 접근 한계 △비합리적 인원 투입 △산림 방제 효율 문제 등 극복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제시됐다.

해당 기술은 기존 드론 방제에 비해 접근성, 인력, 방제효율에서 많은 부분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산림 부문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술이 소개돼 비가시권 비행 기술, 소규모/정밀 운용 등

현안과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관·학계가 참여해 산림 지식과 드론 기술을 바탕으로 드론 활용의 효율성과 편리성 증대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산림사업에서 드론의 활용 확대에 기여할 것이다.

구길본 원장은 “국가 드론산업 발전과 산림 부문 혁신성장을 위해 현장에 필요한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실용화할 것”이라며,

“산림 부문 4차 산업혁명 선도 및 공공성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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